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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10월 24일 개최 확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2 09:37

(사진제공=NINEONENINE919)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POP 팬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음악 축제 ‘슈퍼사운드 페스티벌(SUPER SOUND FESTIVAL, 이하 SSF)’이 오는 10월 24일 개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주최사 NINEONENINE919(나인원나인919)은 올해의 ‘SSF’ 개최일을 공식 발표하며 한층 진화된 글로벌 공연 IP의 복귀를 선언했다. 2023년 첫 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아온 SSF는 올해 전 세계 K-POP 시장에서 공연, 시상, 팬덤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음악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이나 기존 시상식의 형식을 넘어 시상식과 릴레이 콘서트가 완벽하게 결합 된 어워즈형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기존 음악 시상식이 가진 긴 러닝타임과 형식적인 구성에서 과감히 벗어나 아티스트의 무대와 팬들의 현장 경험을 중심에 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SSF’는 개최 지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꾸려지며,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슈퍼사운드’라는 영예로운 타이틀 아래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상 아티스트들에게는 해당 지역의 정부 기관 및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하여 국가적 차원의 공신력과 독창성을 더하고 있다. 

최근 K-POP 공연 시장에서의 단순 나열식의 시상식들과 달리 ‘SSF’가 구축한 ‘릴레이 콘서트’ 포맷은 이러한 시장의 갈증을 해소할 확실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SF’는 팬들이 단순히 시상과 무대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의 완성도 높은 단독 라이브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각 아티스트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표곡과 인기곡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대형 합동 공연들의 정형화된 구성을 탈피하고, 팬들이 티켓의 가치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무대의 깊이감을 차별화하여 설계해 온 축제”라며, “앞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아티스트에게는 최고의 무대를 보장하고 팬들에게는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해 낸 만큼, 올해 역시 글로벌 K-POP 페스티벌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와 건강한 활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0월 24일 개최를 앞둔 ‘2026 SSF’는 개최일 발표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기점으로 최종 확정된 개최 도시 및 세부 프로그램을 공식 일정에 맞춰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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