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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용인전서 풍성한 이벤트로 팬 맞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3 00:00

(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기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풍성한 팬기프트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파주는 오는 7월 4일 19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용인 FC와의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며, 경기 관람은 물론 경기장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새롭게 조성된 프런티어석(가변석)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팬기프트를 마련했다. 프런티어석을 찾는 관중 300명에게는 류원우 선수가 준비한 머쉬드림 ‘동앤미식혜’를 증정하며, 새롭게 문을 여는 프런티어석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블루존을 찾는 여성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이준석 선수가 준비한 이레프 ‘미담즈 선크림’을 여성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며,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미래의 축구 팬들을 위해 초·중·고 학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파니니 카드를 증정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파니니카드는 코리아보드게임즈가 기부하고, K리그어시스트 재단이 지원한 물품으로, 어린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 관람 경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한층 강화했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구단의 대표 참여 프로그램인 ‘5대 100’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팬 100명이 선수 5명과 함께 펼쳐지는 초대형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 선수들은 경기 당일 공개돼 현장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프런티어석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가족형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가변석 뒤쪽으로 구성된 이벤트 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축구 체험존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팬들이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응원 문화도 한층 풍성해진다. 프런티어석과 블루존에서는 치어풀 만들기 이벤트를 운영해 팬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문구를 작성하고, 경기 중 함께 응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프런티어석에는 F&B존도 운영된다.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 운영으로 경기장 관람 문화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황보관 단장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팬들이 경기장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체험, 응원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만들어 더 많은 시민과 팬들이 파주 스타디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용인전부터 프런티어석을 본격 운영하며, 앞으로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관람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전 홈경기 티켓은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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