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전반기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3 00:00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전반기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을 진행했다.

구단은 키움증권과 함께 이번 시즌 외야 좌우측에 키움증권 홈런존을 마련하고, 이 구역으로 홈런을 친 키움 선수에게 개당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홈런을 기록할 때 마다 500만원씩 별도 적립해 유소년 야구 발전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개막 이후 6월까지 안치홍, 김건희, 최주환 등 11명의 타자가 총 1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기금 7천만원이 조성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키움증권 성혜정 이사가 참석해 수상자 대표 안치홍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안치홍은 “대표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좋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 남은 시즌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