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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신곡 ‘싫어’ 키치+트렌드 뮤직비디오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8 09:39

(사진제공=SM C&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이예지가 신곡 ‘싫어’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지난 6일(월) 첫 디지털 싱글 ‘싫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오디션 우승자의 첫 신곡인 만큼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에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싫어’는 ‘내가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해방감과 위트를 담은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루브한 리듬과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 반복되는 ‘싫어’의 후렴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키치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귀여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이예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싫어’는 짧고 강렬한 애드리브가 밈(Meme)으로 소비되는 콘텐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숏폼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과 직관적인 가사를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와 접목해 곡의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내, ‘싫어’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공개 직후 리스너들은 “확신의 보컬”, “괜히 우승자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예지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독보적이고 시원한 음색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 중독성 있는 후렴이 어우러지며 음악과 비주얼 모두 변신에 성공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싫어’는 오디션 우승자의 첫 신곡을 넘어 이예지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우리들의 발라드’와 ‘1등들’을 통해 인정받은 탄탄한 보컬을 바탕으로 소울 R&B까지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한 이예지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예지는 주요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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