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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올여름 ‘전지훈련’ 콘셉트의 새로운 협업을 선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는 2024년 첫 협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양 사는 지난 2년간 다채로운 상품과 팝업스토어, K리그 홈경기와 연계한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축구 팬과 캐릭터 팬 모두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K리그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협업은 캐릭터들이 함께 전지훈련에 나서는 설정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슬로건은 “All Friends, One League(모두가 친구, 하나되는 리그)”로,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여름 전지훈련’ 콘셉트로 확장됐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던 캐릭터들이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모여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우정과 팀워크를 쌓는 이야기로 구성되며, 해변과 여름 훈련장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뜨거운 햇살 아래 전지훈련을 함께하며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햇볕에 그을린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기존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에서 한층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에는 올해 K리그2에 새롭게 합류한 김해, 용인, 파주의 연고 캐릭터들도 처음으로 등장한다. K리그 29개 구단 캐릭터와 연맹 캐릭터를 포함해 총 30개 캐릭터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협업이 진행된다.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31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문을 연다. 팝업스토어는 쿠팡플레이와 함께 진행되며, 관련 세부 정보는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맹은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구단 연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캠페인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경기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를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