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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이세희, 폭우 속 6km 기부 러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10 09:38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따뜻한 나눔을 위한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은 이번에는 기부 러닝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 작가 여현전) 406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희희 크루'의 기부 러닝 현장이 공개된다. 최강희와 이세희는 빗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의미 있는 완주에 도전한다.

오랫동안 기부 러닝에 꾸준히 참여해 온 최강희는 매니저이자 러닝 크루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길으러 왕복하는 6km의 거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평소 석유통을 들고 훈련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과 응원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된 진심 어린 사연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최강희의 권유로 이번 캠페인에 합류한 이세희 역시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그는 전날 러닝화를 새로 장만한 채 등장했으며, 전국적인 폭우 예보에도 흔들리지 않고 응원단의 드럼까지 직접 연주하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펼쳐지는 두 사람의 우중 러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리캔을 번갈아 들며 서로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기록 경쟁보다 가장 느린 사람과 아이들의 걸음에 맞춰 함께 달리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배우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최강희와 이세희의 진심이 담긴 기부 러닝 도전기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기록보다 함께 걷고 달리는 과정의 의미를 조명하며, 작은 실천이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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