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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후드, 선공개곡 ‘Lowkey’로 숏폼 차트 접수...데뷔 전부터 존재감 입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16 09:27

(사진제공=레벨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레벨스(LEVVELS) 소속 차세대 글로벌 버추얼 보이그룹 ‘B THE HOOD(비더후드)’가 정식 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더후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채널 개설 불과 6주 만에 누적 구독자 수 8만 5,000명을 돌파했다. 정식 데뷔 전인 가상 아티스트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속도로, 글로벌 K팝 팬덤 내에서 불고 있는 비더후드의 뜨거운 인기와 성장세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공식 채널 내 콘텐츠 소비 지표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채널에 업로드된 애니메이션과 리릭 비디오 등 유튜브 쇼츠(Shorts) 콘텐츠들의 누적 조회수가 최근 50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이언(Eon), 제이스(Jace), 퍼비(PER B), 기류(Kyryu), 루안(Luan) 다섯 멤버의 개성 넘치고 엉뚱한 지구 적응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숏폼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들과 신곡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리릭 비디오가 글로벌 1020 리스너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높은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비더후드의 첫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Lowkey(로우키)’는 유튜브 뮤직 쇼츠 차트에서 일간 14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음원 발매 초반 기세에 힘입어 해당 차트 주간 순위에서도 단숨에 2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숏폼 플랫폼 내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정식 데뷔 전인 버추얼 아티스트가 오직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경쟁력과 그동안 공개된 다채로운 콘텐츠들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비더후드의 선공개곡 ‘Lowkey’는 묵직한 트랩 드럼과 몽환적인 80년대 로파이(Lo-fi)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이지리스닝 곡으로, 초여름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숏폼 배경음악으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고퀄리티 3D 비주얼로 표현해 낸 힙한 스트리트 무드의 본모습(LD 캐릭터)과 귀여운 숏폼 애니메이션 속 앙증맞은 매력(SD 캐릭터)이 선사하는 반전 매력 또한 글로벌 입덕 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평이다.

추후 공개 예정인 LD 캐릭터와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레벨스 관계자는 "비더후드는 곧 정식 데뷔로 찾아뵐 예정이며, 트렌디한 감성과 고도화된 기술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데뷔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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