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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영토주권 수호 '독도 지원' 공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7-21 15:09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표창…독도등대 근무자 후원
21일 오전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여식. 왼쪽부터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영토주권 수호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독도 사랑 활동을 인정받아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해양수상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5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진행된 '2026년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에서 발표됐는데, 세계등대의 날 유공 표창은 해양 안전 및 항로표지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등대 문화를 보존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상이다.

'시대와 공간을 잇는 등대, 빛으로 여는 미래' 2026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에서는 항로표지 기반시설 첨단화, 해양관광 자원 등대의 역할 등에 관련한 제시와 더불어 항로표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iM뱅크는 독도등대 지원을 인정받아 본 장관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iM뱅크는 지역대표 은행으로 대구ㆍ경북 지역 사랑에 기반해 독도 사랑 활동과 지원을 계속해왔다. 특히 영토의 동쪽 끝에서 묵묵히 영토주권을 수호하고 동해안 항해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독도등대'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2009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과 공동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원을 시작했다. 실질적인 지원에 힘쓴 iM뱅크는 지난 17년간 누적 9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최일선 근무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했으며, 지난해 '독도의 날 125주년'에는 임직원이 직접 독도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후 독도등대 관리직원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 전개해 환경개선 등을 통한 항로표지산업 안정화 및 해양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사이버독도 지점 운영 및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통해 등대해양문화 인식제고에 기여하는 등 17년간 지속해 온 독도등대 관리직원 후원 사업과 대국민 해양안전·영토 수호 문화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수성동 본점에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은 강정훈 은행장은 "17년간 고객과 함께 실천한 독도 사랑 활동이 장관표창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독도등대 종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이어가며, 해양 안전과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공익적 금융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독도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독도 특판 금융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매년 고객과 함께하는 '독도탐방행사', 청소년 '독도사랑 골든벨', 메타버스 독도 체험 등 다채로운 ESG 마케팅을 전개하며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올해도 독도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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