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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베일 벗은 신곡 'KO' 비주얼라이저…날것 그대로의 남성미 과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4 09:44

(사진제공=비투비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이 수록곡 'KO' 비주얼라이저 본편을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민혁(HUTA)의 새 싱글 앨범 'TEMPERATURE(템퍼러처)'의 수록곡 'KO(케이오)' 비주얼라이저 본편 영상을 오픈했다.

베일을 벗은 'KO' 비주얼라이저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터져 나오는 이민혁의 날것 그대로의 야수성과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거친 모노크롬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인더스트리얼 힙합 장르 고유의 어둡고 강렬한 질감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나아가 철망 케이지와 쇠사슬을 배경으로, 긴박하게 흘러가는 60초의 카운트다운 타이머와 흑표범의 실루엣이 교차되는 연출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머가 줄어듦에 따라 고조되는 이민혁의 한계 없는 감정선과 압도적인 피지컬 텐션, 흩날리는 모래 이펙트 속 역동적인 무브먼트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피 끓는 투지를 담은 곡인 만큼, 독기 서린 눈빛과 제스처 하나만으로도 완전히 화면을 장악하는 이민혁의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가 가요계 대표 ‘육각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한다.

수록곡 'KO'는 강렬한 록의 폭발력과 힙합의 묵직한 그루브가 거칠게 충돌하는 인더스트리얼 힙합(Industrial Hip-hop) 트랙이다. 실제 UFC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고석현 선수의 성 '고(KO)'와 동음이의어인 'K.O(Knockout)'에서 영감을 받아 이민혁이 직접 작사, 작곡을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뜨거운 무드로 글로벌 팬덤을 뒤흔든 이민혁(HUTA)은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이민혁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참가해 또 한 번 전설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라이브와 강력한 퍼포먼스로 매년 여름 페스티벌을 장악하며 '페스티벌 치트키'로 군림해 온 이민혁이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어떤 짜릿한 익사이트먼트를 폭발시킬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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