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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경, 6년째 솔로 이유 “키 185에 얼굴 작고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4 09:48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코미디언 서성경이 6년째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서성경은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여우굴’ 콘텐츠에 출연해 연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서성경은 “2020년에 헤어지고 6년 간 연애를 못했다”며 “연애를 오래 안하면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시작조차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서성경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185정도로 내 머리 쯤에 어께가 있으면 좋겠고, 얼굴은 기가 막히게 작았으면 좋겠다. 다리는 길었으면 좋겠고, 옷은 잘 못 입고, 자신이 잘생긴 걸 몰랐으면 좋겠다. 다정하고 착하고 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니 사진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고, 내가 차가 없으니 차도 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말해 모두를 질리게 만들었다.

또 소개팅조차 쉽지 않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소개를 받을 때는 눈이 더 높아지는 것 같다. 시작 전부터 ‘어디 나랑 잘 맞나 보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가니 사랑이 시작이 안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다가오는 남자도 없었다. 나랑 대화하면 갑자기 멀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서성경은 “잔 취미가 많고 혼자 집에서 잘 논다”며 “30대가 되고 장기간 연애를 안하다 보니 주말이면 집에서 잠이나 자고 싶어진다”며 말라버린 연애세포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서성경은 PC방, 영화관, 놀이공원 등 연애하기 좋은 알바들에 대한 경험담과 개콘 회식으로 간 별밤에서 생긴 이야기, 관심은 많지만 먼저 다가오는 남자들에 대한 반사적 경계심 등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

한지원, 허미진, 권다연 역시 연애를 하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못하거나 부지런하지 못해 성사되지 못했던 자신들만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한지원은 “PT샵에서 우연히 하루 마주친 남자 때문에 그 남자와 마주쳤던 시간만 되면 괜히 운동하는 내내 신경 쓰고 힘주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주기도 했다.
 
‘여우굴’은 ‘폭스클럽’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이 선보이는 걸스토크 콘텐츠다. ‘밈고리즘’ 채널을 운영하는 한지원, 허미진과 인플루언서 권다연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매회 게스트를 초대해 2030 여성들의 공감대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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