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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안강우체국 전경.(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국장 김원일)은 오는 11일부터 경주안강우체국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심시간 소수 인원 교대 근무에 따른 금융·우편 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우체국 점심시간 휴무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2017년 읍·면단위 우체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돼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시 소재지 6급이하 관서까지 확대 적용되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경주안강우체국의 점심 휴무 시간은 매일 낮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1시간이며, 11월30일까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한 뒤 정식 도입된다.
경주안강우체국 점심시간 휴무제 확대 시행 이후에도 점심시간 휴무 시행국 간 휴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우체국 점심시간 휴무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주우체국(054-740-0152)과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일 경주우체국장은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종사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우체국 점심시간 휴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