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금융/주식/증권
iM금융그룹, 민·관 협력 통해 폭염 속 쪽방촌 지원 앞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8-12 16:43

한국부동산원·노브랜드와 협력 상생 활동 나서
전국 최초 폭염 안심 주택 찾아 생필품 전달
iM사회공헌재단은 12일 대구시 남구에 소재한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폭염 속 쪽방주민 200세대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노브랜드 문성찬 부장, iM금융지주 신우현 부장, 대구쪽방상담소 장민철 소장, 한국부동산원 박성화 부장.(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2일 대구시 남구에 소재한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폭염 속 쪽방주민 200세대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iM사회공헌재단과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 민간기업인 노브랜드가 협력하는 상생 활동으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치, 두유, 즉석식품, 미숫가루, 영양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쪽방상담소 관계자와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사전에 파악 후 지원 물품을 구성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방문한 공공임대주택은 취약계층에 먼저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서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하우징 퍼스트 모델'의 첫 사례로, 주거 지원에 이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힘들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쪽방주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을 위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은 혹서기를 맞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iM해피데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연계로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