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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안산전 여름밤을 야장으로 물들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4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짜릿한 승리와 함께 즐기는 여름밤 야장으로 팬들을 초대한다.

서울 이랜드는 7·8월 여름밤 홈 3경기에 걸쳐 매 경기 다른 콘셉트의 축제를 선보이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2026'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24일 천안전에서는 트렌디한 소품을 앞세운 플리마켓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16일 안산전에서는 경기 후까지 이어지는 '레울파크 야장 나이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래머리 △버블 케미스트리 △동두천 브루어리 등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 맛집이 부스를 열고 팬들을 맞이한다.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는 맥주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맥주 구매자에게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로고가 각인된 컵이 증정되며 해당 컵을 SNS에 인증하면 다음 홈경기 컴포테이블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푸드트럭도 종류를 확대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 종료 후인 오후 11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여기에 기존 푸드존의 드럼통 테이블 개수를 늘리고 야장 테이블을 새로 설치해 더욱 쾌적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푸드존 앞에서는 경기 시작 직전까지 버스킹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잊지 못할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을 팬들에게 안겨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한풀 꺾인 더위 속에서 경기장을 찾아 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기시고 짜릿한 승리를 위해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장내에서는 '살림꾼' 박창환의 서울 이랜드 소속 1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진행된다. 2023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박창환은 지난 7월 24일 천안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구단 역대 여섯 번째로 서울 이랜드 소속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기념식에 맞춰 경기 당일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는 박창환이 그라운드를 누빈 히트맵을 등번호 30번 형태로 형상화한 100경기 기념 티셔츠와 응원타월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두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구매한 팬에게는 박창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손편지 메시지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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