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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3%...5주 연속 하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8-18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 내린 4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보다 1.1%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1.1%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2.9%였다.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9%, 국민의힘이 33.1%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14.8%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밖 차이를 유지했다.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3.3%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5%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9%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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