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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서울북부지방검찰청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고인 김소영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및 보호관찰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 씨는 지난 2025년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다.
4월에는 다른 남성 3명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김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7일 내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