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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집유' 유아인, 활동 재개...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2 00:00

유아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 활동을 재개한다.

빌리언스는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왔다. 빌리언스는 그러한 조심스럽고 면밀한 과정을 거쳐 유아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아인이 빌리언스와의 계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나 단순한 활동 재개를 위한 외형적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의 무겁고 조심스러운 과정을 매 순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였다. 과거의 연장선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한 어렵고 긴 과정에 진지하게 동행할 수 있는 파트너였다. 빌리언스 역시 이러한 뜻에 공감하며, 서두르기보다 배우가 스스로 감당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대중과 완전히 새로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아인/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빌리언스는 앞으로 유아인의 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한편, 흔들림 없이 건강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유아인이 배우로서 자신의 본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의 시간을 가볍게 여기거나 서둘러 지나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신뢰를 얻는 일에는 무엇보다 깊은 반성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정직하게 다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 과거의 시간을 가볍게 여기거나 서둘러 지나가려 하지 않겠다. 다시 신뢰를 얻는 일에는 무엇보다 깊은 반성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정직하게 다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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