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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2차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8 10:31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을 공고하고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확보한 시비의 91%를 집행해 전기이륜차 202대를 보급 완료했으며, 시비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2차 추진한다. 2차 사업의 공고 물량은 250대다.

신청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구매 대수에 제한이 없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생계용으로 이륜차 사용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하고 6개월 이상 배달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하거나 폐차한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소음 저감효과도 크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에도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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