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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차열 작가 초대전 ‘동서의 만남, 독도와 격렬비열도’ 홍보물./사진제공=서산시 |
이번 전시에서는 동해의 독도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기록한 사진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서로 멀리 떨어진 두 섬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사진에 담아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작품 세계와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최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장과 충남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대전방송총국 등 전국 35곳에서 ‘아름다운 섬 독도’ 초대 순회전을 열었으며, 중국 베이징 국제사진축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별전 한국대표단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사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