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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만나는 동해 독도와 서해 격렬비열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9-18 15:12

최차열 작가 초대전…10월 2일부터 8일까지 사진 40여 점 전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자연 생태의 신비 사진으로 조명

 최차열 작가 초대전 ‘동서의 만남, 독도와 격렬비열도’ 홍보물./사진제공=서산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최차열 작가 초대전 ‘동서의 만남,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해의 독도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기록한 사진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서로 멀리 떨어진 두 섬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사진에 담아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작품 세계와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최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장과 충남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대전방송총국 등 전국 35곳에서 ‘아름다운 섬 독도’ 초대 순회전을 열었으며, 중국 베이징 국제사진축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별전 한국대표단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사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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