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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 임한규 교수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9-18 15:53

92.30%의 높은 투표율 속에 총장임용후보자 1·2순위 선출
대학 구성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거 절차 마무리
국립목포대학교 10대 총장후보 1순위로 선출된 임한규 교수./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18일 실시된 제10대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임한규 후보가 1순위, 류동영 후보가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아래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교원, 직원, 학생, 조교 및 동문 등 대학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92.30%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기호 1번 임한규 후보(53.9%),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기호 2번 류동영 후보(39.8%)가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의 높은 투표율은 통합대학 출범 이후 새로운 대학의 미래와 발전 방향, 그리고 이를 이끌어 갈 리더십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총추위는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공개하고, 지난 14일 합동연설회 및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대학 구성원들이 후보자의 대학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및 발전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투표에 앞서 전자 모의투표를 실시해 투표 절차와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후보자들에게 동일한 기준과 기회를 적용하는 등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의 강일국 위원장은 “92.30%라는 높은 투표율은 대학의 미래와 발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교원, 직원, 학생, 조교, 동문 등 대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구성원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구성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선출된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후속 절차 역시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1순위 및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총장 임용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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