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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추석 명절 안전 살피고 사회적 약자 범죄 수사 내실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19 07:58

인천경찰청장, 추석 명절 안전 살피고 사회적 약자 범죄 수사 내실화./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 유승렬)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계성 범죄와 실종 등 주요 치안 현안에 대한 사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비해 7대 사회적 약자 범죄(성폭력‧아동청소년성범죄‧스토킹‧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장애인학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경찰청장과 생활안전부장 및 일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형사과장이 참석했다.

먼저, 추석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접촉과 이동 증가에 따른 관계성 범죄와 실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관련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앞두고 7대 사회적 약자 범죄의 수사 사항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해 필요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성 범죄와 실종에 대한 사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꼼꼼히 해달라”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는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 보호와 수사절차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청취하고 사회적 약자 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뢰받는 수사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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