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경찰청,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19 08:02

인천경찰청 전경./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은 9월 16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추석 명절 치안대책을 점검하고,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명절 기간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 관광지 방문 등 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며 범죄예방과 사건 대응은 물론 교통안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경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에 머무르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원룸과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지역의 예방진단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복합쇼핑몰, 편의점 등 연휴에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기위한 가시적인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2신고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장소를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해 나간다. 아울러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경력을 취약시간대와 장소에 집중 배치하고,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 및 경비업체, CCTV 관제센터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 가족과 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발 우려도 사전에 살피며, 위험 징후를 확인하여 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를 병행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귀성·귀경 차량과 명절 방문객이 몰리는 주요 도로,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에서는 혼잡 상황에 맞춰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대한 단속과 다중운집 장소의 안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유승렬 청장은 “명절에도 인천에 머무르는 시민과 고향을  오가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지와 생활 주변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범죄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교통안전 확보에 힘써 평온한   추석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