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형통사, 추석 명절 맞아 대전 중구에 자비의 쌀 기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20 12:18

같은 나눔, 더 깊은 울림… 어려운 이웃 곁에 놓인 든든한 마음
형통사, 추석 명절 맞아 중구에 자비의 쌀 기탁식 모습./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7일 대사동 형통사(주지 용담 스님)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쌀 6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형통사가 추석을 앞두고 중구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20kg 쌀 300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형통사는 앞서 설 명절과 부처님오신날에도 쌀을 기탁한 데 이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자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용담 주지 스님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을 돌아보며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는 일이야말로 자비를 실천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이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추석을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항상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형통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라며, “전해주신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답했다.

한편, 형통사는 매년 명절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꾸준히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