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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전경./사진제공=중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대흥동 드림아트홀에서 지역 내 청소년과 문화취약계층을 위해 연극·뮤지컬 ‘우리, 그리고 ’초대권 및 할인권 9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드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소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청소년과 문화취약계층에게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탁받은 관람권은 중구 관내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에게 전달됐다.
이번 나눔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이번에도 소중한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과 문화취약계층에게 일상의 작은 활력이 되고 문화예술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