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의면주민자치회, 경찰 손잡고 침입범죄 예방 봉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14 16:29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 형광물질 도포·안내판 부착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4일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4일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세종북부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가정의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의면주민자치회는 세종북부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CPO) 함께 범죄 취약가구의 담벼락에 침입자의 신체나 옷에 묻으면 특수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광물질을 도포했다.

또한,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형광물질 도포를 알리는 안내판을 부착했다.

임재숙 회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전을 살피고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의면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