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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부산 서면의 온 종합병원이 부산진구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 2일 정근안과병원빌딩에 새로 확장오픈한 건강검진서면센터의 신체계측모습(사진 왼쪽)과 갑상선 검사 모습.(사진제공=부산 온 종합병원) |
부산 서면의 온 종합병원(이사장 정근 병원장)이 2일 건강검진센터 확장오픈식을 갖고 지역주민을 위한 서울의 유명병원에 뒤지지 않는 시설로 건강검진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새로 확장 오픈한 건강검진서면센터는 온 종합병원이 서울의 대형 검진기관인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상의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온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서면센터는 부산진구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 정근안과병원빌딩 지하 1층과 지상 5, 6층에 자리하고 있다.
총 1983m²규모인 검진센터는 현재 본원 3층에 운영 중인 종합검진센터를 포함해 총 3305m²규모로 부산 종합병원 최대의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건강검진서면센터는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내부 인테리어와 최신시설로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며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고 최고급 대리석으로 마감해 품격과 격조를 갖춘 개인 검진공간으로 꾸몄다.
또 검진환자의 동선을 최대한 배려해 원스톱 검진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기존 검진장비도 대폭 보강해 CT는 도시바의 최신기종으로 추가 구입했으며 복부 초음파 등 각종 초음파 장비와 '동맥경화도 측정기'를 새로 도입했다.
X-레이기와 위장관 조영촬영기, 골밀도·체성분 검사기, 유방촬영기 등의 최신장비도 추가 가동하며 정근안과병원과 협력해 최신 안과정밀검사도 실시한다.
위·대장 내시경장비는 검진수요의 증가에 대비해 추가하는 등 내시경센터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검사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 종합병원은 개원 3주년을 맞아 최근 10여명의 의료진을 보강하고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 50여명이 진료 중에 있다.
건강검진서면센터는 정확한 진단에 따른 신속한 진료시스템을 통해 온 종합병원과 연계해 검진 후 바로 진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병원은 최첨단 장비와 숙련된 검진인력을 보유하고 국가검진센터,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영상의학센터 등 기존 종합병원센터 개념을 건강검진서비스에 도입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 종합병원 지난 2010년 개원 후 3년간 일요일 건강검진, 아침 조기 건강검진, 외국인 의료관광검진 등 다양한 검진서비스 개발에 노력해왔다.
병원측은 새로 확장된 건강검진서면센터를 계기로 검진환자들이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접근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검진수요와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진서비스의 종류로는 직장인과 공무원 종합검진, 국가에서 진행하는 무료건강검진, 암 검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학생건강검진 등이며 국가 무료검진에는 개인이 원하는 검진항목을 추가할 수 있는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포함, 외국인 건강검진 고객유치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건강검진서면센터 확장오픈에 따라 부산 서면에서 서울 대형병원 건강검진에 뒤쳐지지 않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과 치료를 따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검진과 치료의 혁신적 원스톱 체제로 국민의료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