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문화융성위원회, 지역문화현장 토론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정세량기자
송고시간 2013-08-14 20:40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가치 확산과 새문화정책 수립
전북도가 새정부 국정기조인‘문화융성’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문화 현장 토론회를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5일 새롭게 구성된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가 주최하는 지역순회 문화현장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토론회다.
'문화융성 실현 및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2명의 발제와 5명의 지정토론, 문화예술인들의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함한희(전북대) 교수는 ‘한(韓)문화수도 전북, 문화유산 생활화를 통한 문화융성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는 장세길(전북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역문화복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김선태(전북 문화이용권 추진단) 단장의 ‘문화이용권 등 문화향유 확대, 권수태(전주대) 교수의 ’문화산업‘, 최경성(극단 명태) 대표의 ’문화예술창작활동 강화‘, 이문수(교동아트센터) 큐레이터의 ’문화시설 이용활성화‘, 이상민(생활문화예술동호회 완주군) 회장의 ’생활문화예술과 동호회 활동‘에 대해 지역의 문화현실과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대안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전북도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후 중앙부처 건의와 함께 새정부 국정시책에 우리 도 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협조체제를 유지해 가기로 했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은 새정부의 ‘문화융성’ 국정기조 실현을 위한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새문화정책 시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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