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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등의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 접근센터" 개소식을 UN본부에 개최했다. 사진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중 "시각 장애" 유형 제품 설명.(사진제공=미래부) |
유엔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의 지원을 받아 유엔본부내에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등의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 접근센터” 개소식을 지난 4일(현지 시간)에 개최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접근센터”는 유엔본부의 주회의장 앞에 위치해 유엔에 근무하거나 방문하는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체험하고 무료로 대여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소이다.
‘세계장애인의 날’ 부대행사로 유엔본부가 주관이 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존애쉬 유엔총회의장, 강성주 미래부 융합정책관, 오준 주유엔한국대표부대사, 국제장애인단체 대표와 국내 정보통신보조기기 업체대표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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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UN본부에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등의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 접근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중 "청각ㆍ언어" 유형 제품 설명.(사진제공=미래부) |
이날 행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의 꿈이 이뤄졌다”며 치하하고 “유엔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대한민국 정부가 해주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래부의 강성주 융합정책관은 “접근센터 설치로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장애인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이용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장애인이 IT를 통해 차별 없이 정보화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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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UN본부에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등의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 접근센터”를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소했다. 사진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중 "지체 뇌병변 장애" 유형 제품 설명.(사진제공=미래부) |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한 기기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의 이익을 창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