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대구.경북, 국가기간.전략산업 및 고부가서비스산업 기술인력 양성 확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4-01-09 16:26

대구고용노동청,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대상자 4715명 지원

 대구고용노동청은 올해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지원을 통해 기계, 건설, 전기.전자 등 기간 및 전략산업 분야와 디자인, 정보.통신, 게임콘텐츠 제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분야의 기술인력 4715명을 양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21개 민간 훈련기관에서 총 94개 훈련과정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직업훈련의 품질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과정,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취업연계형 훈련과정 등이 강화되고, 전년(2013년 3363명) 대비 40% 확대된 규모이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을 받고자 하는 훈련생은 가까운 고용센터(대구.경북 11개)에 방문, 훈련상담을 받은 후 해당 훈련기관의 모집절차에 따라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


 훈련기간은 3~12개월이며,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훈련 중에 최대 월 4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훈련실시와 직업훈련을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채용연계형 등 인력수요 반영 과정을 확대하고, 우수한 훈련성과를 내는 훈련기관에 대해서는 훈련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