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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서라벌대학 총장의 끝없는 제자 사랑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최창호기자 송고시간 2010-01-07 16:26

사비 1000만원 장학금으로 쾌척

 지역에 있는 대학 총장이 사비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해 화제다.


 7일 화제의 주인공은 경상북도 경주서라벌 대학 김재홍 총장으로 2010년도 우수 신입생 및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 총장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 이자와 취업 후 학자금상환재 불발로 인해 학업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비록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내 사비를 털어서라도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김 총장의 선행으로 인해 최소 5명의 신입생 및 재학생이 등록금을 구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총장님의 선행 소식을 전해들은 대학 관계자는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장학제도를 보다 더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총장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총장은 "2010년 경인년 새해에도 '천국 서라벌'을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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