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지역명품대학으로 우뚝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 남성봉기자 송고시간 2014-07-27 20:30

교육부 시행사업 7관왕, 올해 특성화 2개 사업 선정
 최근 교육부에서 시행한 사업 및 평가에서 전문대학 육성사업 부문, 글로벌교육 부문, 교육시스템 부문에서 총 7개 사업에 선정돼 전문대학 교육 7관왕을 달성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2014년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최근 교육부에서 시행한 사업 및 평가에서 전문대학 육성사업 부문, 글로벌교육 부문, 교육시스템 부문에서 총 7개 사업에 선정돼 전문대학 교육 7관왕을 달성했다.


 #2014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특히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고등직업교육 육성정책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1조5,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문대학으로서는 사활을 건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유형별, 권역별로 나눠 각 대학의 역량을 평가했고 '전문대학 육성사업' 중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부분에 총 76개교를 선정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부산지역 5대 전략산업인 해양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창조문화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지식인프라서비스산업과 연계한 'Human-Tech 특성화를 통한 취업 명품대학'을 사업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창조인재 양성, △융합인재 양성 등의 세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창업취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다양한 창·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융합형 현장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내 융합센터를 설립해 유사학과간 융합교육프로그램개발사업 및 융합동아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산업단지내에 설치돼 있는 '산학멀티몰'과 대학내 'BIST-Mac'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 긴밀한 상호 협력시스템을 구축, 대학의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는 융합형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강기성 총장.(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학교)
 
 #2014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선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다양한 국가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으며 세계의 젊은이가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유학생을 유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2012년까지 3년간 부산, 울산 유일 GHC(Global Hub College)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 다년간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실적 등을 높이 평가받아 부산, 경남지역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5년간 유학생 유치관리 부문에서 인증대학으로서 재외공관에 정보가 제공돼 한국 유학을 원하는 외국인에게 홍보되며 인증 결과를 대학정보공시에 반영, 각종 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출입국 심사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최근에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외국 산업체와 해외진출 산업체의 인력요구가 많은 토목과, 호텔관광경영과, 쥬얼리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폴, 중국, 태국, 베트남, 홍콩, 캄보디아 등지의 해외 플랜트건설, 도로조성, 귀금속 디자인, 보석딜러, 식음료서비스, 관광가이드 등의 분야로 해외취업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 전문대학생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 계열 실습장면.(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학교)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꿈을 실현하는 과학기술 허브 대학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일찍이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중소기업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의 부족한 현장실무 전문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전자통신과 사업단은 '중소기업 IT융합 전자·통신 회로설계 및 제작 분야 기술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과 학위취득 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에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융합기계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전 교육과정을 근무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기술력 제고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등록금의 7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졸업 후 학사과정과 석사과정까지 편입학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참살이실습터 사업은 와인소믈리에, 복지건강운동전문가, 네일아티스트 등 참살이(웰빙) 업종의 전문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효율적 사업운영을 위해 부산 북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웰빙발효식품비즈니스과정, 네일아티스트, 푸드코디네이터,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와인소믈리에 등 총 5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고용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역-대학 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도와줌으로써 지역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수준 향상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문대학 기관평가(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 선정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기관의 책무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직업교육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제도인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지난해 획득했다.


 이에따라 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으로 직업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과학기술 허브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년간 그 토대를 마련하는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육성사업 부문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라는 대형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교육 부문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및 관리 역량 인증대학,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등에 선정됐고 교육시스템 부문에서는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기술사관육성사업,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 △참살이실습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과학기술 허브대학으로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향후 2020년까지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체, 교육기관, 공공기관, 지역주민 등 모두를 아우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고 다 같이 나눌 수 있는 가치창출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2015년까지 그 기반을 완벽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강기성 총장은 "각종 평가와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가며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올해 선정된 각종 정부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경제선진국 도약에 기여할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전문대학이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정문에 설치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에스컬레이트 모습.(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학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