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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 교통사망사고 작년 10월 대비 13%↓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4-10-30 16:27

평택서가 연중 펼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쟁'통해

 경기 평택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가 연중 실시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쟁’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평택경찰에 따르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약자에 대한 교육.홍보활동 강화와 함께 사망사고와 직결되는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해 지난해 동월(10월)대비 13% 감소 시켰다.


 경찰은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및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노인정, 버스, 택시회사, 기업체 등 총 826개소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또한 음주운전을 하면 언제든지 처벌 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야간 특정시간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펼쳤으며 주요 교차로에서 얌체운전행위 근절을 위해 출·퇴근시간 및 주말 상습정체구간에 캠코더를 이용한 꼬리물기,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도 집중 단속했다.


 노원규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에 대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며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과 주요교차로에서 신호위반 등 교통무질서행위를 근절해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준법 의식을 향상시켜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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