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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초롱 작은도서관.(사진제공=구로구청) |
서울시 구로구가 80번째 작은도서관인 글초롱 작은도서관을 오픈했다.
'작은도서관'은 말 그대로 작은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서관이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작은도서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천왕동 연지타운 2단지에 조성된 글초롱 작은도서관은 42.57㎡ 규모로 12개의 열람석과 2500권의 도서가 갖춰졌다. 도서는 SH공사에서 기증했다.
글초롱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소장하는 도서관이 아니라 독서퀴즈대회, 아나바다 독서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마을 입주자로 구성된 프로그램위원회와 독서모임위원회 등도 운영된다.
개관식은 지난 20일 천왕동 연지타운 2단지 작은도서관 앞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