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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APC 센터에서 전국 각지로 배송될 예산사과를 크기별로 선별하고 포장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
예산황토사과가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에 예산사과도넛 제품으로 출시된다.
황토사과는 작토층이 깊고 과실뿌리의 범위가 넓어 양분 흡수가 뛰어난 토양조건을 갖고 있고 타지역보다 일사량이 풍부해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사과의 당산비와 과육의 치밀도 등 과실특성이 우수하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토사과는 지난 2010년 예산사과 지리적 표시 등록과 예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우수농산물관리제 GAP 인증을 획득 할 만큼 생산에서 출하까지 객관적으로 검증된 품질과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도 사과 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사과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예산사과수출단지 조성 및 명품사과재배 기술교육, 과수농가 저온저장고 설치지원, 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 중심의 수출용 사과 유통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농업인 대학에서 예산사과세계화 교육과정을 개설해 총 28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뉴질랜드 컨설턴트를 초빙하는 등 사과재배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까지 엔비사과 56㏊, 레드러브 1.4㏊ 조성했고 오는 2019년까지 엔비사과 100㏊, 속빨간사과인 레드러브를 100㏊ 조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FTA 발효에 대응한 과수분야 수출전략 및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38억여원을 들여 수출용 과수저온저장고 신축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과수농가들 모두 예산황토사과에 온 정성을 쏟으며 재배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는 효자상품으로 등극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