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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치안활동 강화 '다목적 기동순찰대' 본격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08-19 15:13

 19일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충북 최초로 신설된 '다목적 기동순찰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청주 흥덕경찰서)

 충북경찰청(청장 윤철규)은 19일부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하는 치안활동을 위해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운영한다.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청주 흥덕경찰서 소속으로 충북 최초로 신설돼 이날 발대식을 가졌으며 지구대와 파출소와는 별도로 청주 전역을 순찰하는 광역순찰 체계로 운영된다.


 기동순찰대는 43명의 인력과 10대의 순찰차로 여성안심구역, 유흥가 밀집지역 등을 순찰하고 신고를 접수한 즉시 여러 대의 순찰차가 동시에 출동해 초기에 범죄 확산을 제지한다.


 특히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집중 근무를 실시해 취약시간대 범죄를 예방한다.


 경찰 관계자는 “다목적 기동순찰대 출범은 최근 잇따라 나타나고 있는 강력사건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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