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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개최된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한 레소토의 마할리 파못세 교육부 장관(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과마티벨리 모코투 청소년부 장관(뒷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 박옥수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아프리카 남단의 내륙국가, 레소토 정부가 전 세계 8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활동 중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박옥수 목사와 함께 자국 청소년 인성교육에 나선다.
IYF 관계자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레소토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은 레소토 교육부 주관, IYF가 주최하고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레소토 정부와 IYF는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15세계교육포럼’(유네스코 주최)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마할리 파못세(Mahali Phamotse) 교육부 장관이 포럼에 참석했고 IYF 관계자의 초청으로 폐막 후 박옥수 목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인성교육과 관련한 IYF의 활동을 들은 파못세 장관은 보다 자세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자국의 마티벨리 모코투 청소년부 장관과 함께 IYF가 주최하는 제5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했다.
파못세 장관은 포럼 참석 후 “레소토에서 마인드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IYF 측에 전했고 이번에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레소토 인성교육에 앞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스와질랜드를 방문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