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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다보스병원) |
다보스병원이 용인시 최초로 유일하게 포괄간호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됐다.
포괄간호서비스란 수준 높은 입원간호서비스 제공과 간병비 절감을 위한 제도로, 가족이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등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양질의 종합적인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 시스템을 말한다.
다보스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의 팀 간호의료서비스로 구성됐으며 안전, 감염, 통증관리 등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예방활동, 일상생활 관련 활동 등을 전적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시간적, 심리적 부담 해소를 목표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다보스병원관계자는 “환자 및 보호자 간병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객관적인 평가와 환자 중신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용인시 의료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병원 내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 외에는 사적 간병제도가 없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 1997년부터 우리나라의 포괄간호서비스와 유사한 환자돌봄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같은 변화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간병 문제를 해결하고자 포괄간호서비스(보호자 없는 병동) 시행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동 포괄간호서비스는 외래 진료 후 주치의 판단 하에 입원이 결정되며 소아, 장기재활이 필요한 환자, 정신질환자 등 의사의 판단에 따라 보호자나 1인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입실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