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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철 산불예방 행정력 총력

[=아시아뉴스통신] 권명오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7:29


 산불진화헬기의 물대포./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올해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우려해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7일 전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산림축산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1명을 조기에 투입해 가을철 산불방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을 위해 군은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3개 지구 2321ha 산림을 입산통제구역(등산로폐쇄포함)으로 지정.고시 이를 통해 입산통제를 강화해 산불발생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산불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원 63명,산불무인감시카메라(3개소), 임차헬기(1대)를 운영해 산림연접지역 인화 물질제거, 산림근접 경작자, 거주민, 독가촌, 취약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묵 산림축산과장은 "산불재해로부터 우리군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해 청정영양를 지키고 산림 자산을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산불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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