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액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주재원확보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42일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일소에 나서고 있다.
군은 체납세 정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 본청·읍면 간 합동 징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제정리 기간 동안 지방세 체납액을 최대한 정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현장징수를 강화하고, 지방세 담당공무원 1인당 체납자 20~30명을 전담 징수하는 ‘맨투맨 책임징수’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27일부터 9월말까지 5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 세무부서 전 직원 합동으로 실시한 ‘맨투맨 책임징수’에서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해 체납자 208명에 대한 7억5000만원의 징수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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