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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청사 조감도.(자료제공=농협충남본부) |
NH농협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청사 신축이 다음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권형)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농협은 30년 대전 생활을 정리하고 금융권을 포함한 민간기업 중 최초로 내포신도시에 둥지를 틀게 되는 것이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536억원을 투입해 7500㎡의 부지에 지하2층~지상7층, 연면적 1만5853㎡ 규모로 오는 2017년 8월 완공 예정이다.
NH농협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청사에는 충남지역본부를 비롯해 NH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임직원 180명이 이전한다.
농협충남지역본부 조권형 본부장은 “내포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농업인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해 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실익을 주는 충남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