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수리 품질향상 위한 공청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다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8:24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29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수리 품셈개정 및 자격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재수리 품질 향상과 문화재수리기술(기능)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붕공사 등 3공종의 문화재수리 품셈 개정에 관한 사항(김우웅 한국건축문화연구소 부소장)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으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2부는 자격시험제도 개선방안 연구 결과(고정주 문화재청 수리기술과 사무관) 발표와 정명섭 경북대 교수, 안계복 대구카톨릭대 교수 등 8명의 토론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종합토론이 실시된다.
공청회에는 문화재 수리분야 제도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재청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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