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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세종시 2.3생활권 초.중 학군 확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8:55


 27일 세종시교육청 이재옥 교육행정국장이 세종신도시 2.3생활원 초등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군 설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신도시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3생활권에 개교예정인 초.중 18개 학교 통학구역과 학군이 확정됐다.


 2․3생활권에는 약 4만2500여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와 공급 예정으로 전입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전입학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초․중학교 총 18개교(유치원 15개원, 고 4개교 제외)의 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이재옥 세종시 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27일 브리핑에서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과 통학안전 및 적정학급 편제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학생중심 방안을 마련하고 2016~2018학년도 개교예정인 초․중학교에 대한 통학구역과 중학군(구)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대다수가 만족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통학구역 설정을 위해  2․3생활권 아파트 입주예정 1만2706세대를 대상으로 전화와 자체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등학교 이하 전입예정 학생수 조사로 보다 정밀한 학생 수요예측을 실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합리적인 통학구역을 설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3생활권 중학교 학교군(구)과 관련 중학교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복수의 학교를 학군으로 설정하는 원칙에 따라 1생활권의 제1학군에 이어 기존의 제2학군인 첫마을(2-3생활권)에 대해 오는 2017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입주하는 2-2, 2-1생활권을 포함해 제2학군이 개정된다.


 2016년 4월부터 공동주택이 입주하는 3생활권(3-1, 3-2, 3-3)을 제3학군으로 설정하고 인근 금남면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도․농 상호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2생활권의 경우 현재의 2학군(2-3生, 첫마을)을 개정 2-1, 2-2를 포함 설정했다.


 그동안 금남면 소재 학생유출로 인한 폐교 우려 해소를 위해 3생활권과 인접한 금남면과의 통학구역과 중학군(구) 연계를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학부모, 동창회, 지역주민, 지자체, 의회 등 충분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검토를 거쳐 대다수가 만족하는 방안을 찾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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