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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8일 매장문화재 발굴 성과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다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8:56

양평 대평리 고분군 2호분, 의성 대리리 45호분, 장수 동촌리 고분군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매장문화재협회와 함께 28일 한국매장문화재협회에서 ‘양평 대평리 고분군 2호분’ 등 3개 유적의 발굴조사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현재 문화재청은 한국매장문화재협회를 통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지원하고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양평 대평리 고분군 2호분(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의성 대리리 45호분(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장수 동촌리 고분군(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을 선정해 발굴조사를 시행했다.


 발굴조사 결과 양평 대평리 고분군 2호분은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 중부 지역 최상위 계층의 신라 굴식돌방무덤으로 확인됐다. 또 의성 대리리 45호분에서는 경주 천마총 출토품과 유사한 희귀 금제 귀걸이가 출토됐으며,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호남지역 최초로 말발굽에 박은 편자가 출토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매장문화재 발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관련 분야 전공자와 종사자, 매장문화재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매장문화재협회(042-526-92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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