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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중부고속도로 음성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기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
도공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경일)는 27일 중부선 299km에 위치한 음성 휴게소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기공식을 가졌다.
도공과 음성군은 지난해 3월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하이패스 나들목이 생기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대소, 일죽 나들목까지 우회하던 불편이 사라져 삼성면에 입주한 280여개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공 관계자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양촌과 통도사 두 곳이다”며 “국토의 균형발전과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위해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 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