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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방산업단지 내 시설물 '47억→30억' 감액 평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7 20:08

 경북 상주 한방산업단지 안내도.(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시가 은척면에 조성한 한방산업단지 내 시설물이 최근 재감정 결과 감정평가액이 대폭낮아져 분양에 탄력을 받게 됐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이윤호)는 한방자원개발센터와 약초상품화처리장이 지금까지 입주업체를 찾지 못해 지난 6월 시설물에 대한 재감정을 실시한 결과 한방자원개발센터는 당초 44억6000만원에서 31억4200만원으로 13억1800만원이 감액평가됐다고 27일 밝혔다.

 약초상품화처리장도 47억2700만원에서 30억6800만원으로 16억5900만원이 감액 평가돼 분양을 원하는 입주기업으로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시는 미분양된 한방휴양촌, 한방건강수련원 등은 연수시설 신축예정 대학이나 연구소, 한방병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유치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입주기업체 생산제품 구매지원과 온라인 토탈마케팅 산업, 제품홍보, 인력수급을 위한 일자리 센터 지원 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산업단지는 2010년 4월 준공해 주거시설용지 18필지, 체험시설 한방테마체험관 등 10필지 분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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