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민관공동 푸른환경탐구교실 ‘호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다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21:17
금산군은 푸른환경탐구교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푸른환경탐구교실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당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지킴이 육성을 위해 환경기초시설만 견학해오다가 2010년부터 문화시설을 접목, 대상범위를 지역 어르신까지 확대했다.
올 들어서도 7회에 거쳐 250여명이 시설견학과 체험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금산군 일원에 산재되어 있는 환경시설인 폐수처리장 및 상수원인 용담댐과 금산정수장 견학, 위급 시 활용하는 심폐소생술, 소화기작동 체험, 또한 금산인삼의 시초가 되는 개삼터 공원견학 등 현장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연중 언제든지 원하는 시설에 대해 견학을 신청하면 방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견학과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 각 시설마다 해설사를 배치한다”며 “미래의 우리고장의 환경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지킴이 양성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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