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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해경서가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26일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관내 유람선, 낚시유선,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안전운항, 바다에서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응급조치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유도선 종사자들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면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유용한 대처법을 익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관내 다중이용선박 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재 164명이 수료했고 연말까지 전원이 이수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해양안전 문화 조성과 유도선 종사자 및 사업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사업자, 선원 및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