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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탄소포인트제 홍보 적극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0-28 08:55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홍보에 나섰다.


 탄소포인트제란 전기, 수도 절약 등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지구온난화를 막자는 취지의 제도다.


 군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의식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전기부분 절약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읍·면사무소에 서류를 비치하고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실시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각종 회의 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대상자는 군내 거주 가정(공동주택. 개별세대 포함), 상업시설의 실사용자로 전기 계량기의 고유번호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서면이나 인터넷(wwwcpoint.or.kr)으로 하면 된다.


 기준사용량은 참여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 간의 같은 월 사용량을 평균값으로 산정해 연2회(6월. 12월)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절감률이 5~10%미만 일 때는 5000원, 10% 이상일 때는 1만원을 참여자의 계좌로 송금한다.


 군 관계자는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전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에너지 절약은 가능하다”며 “탄소포인트제로 CO2는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는 1석2조의 제도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군 환경과(043-730-3432)로 문의하면 된다.


 올 상반기에는 544가구에 480만원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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