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시, 100만 대비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수립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0-28 09:05

 청주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자료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는 2035년을 목표로 중부권 핵심도시에 걸맞은 하수처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통합 전 이원화돼있던 하수도 체계를 일원화시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하수도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앞으로 청주시 하수도 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

 9억원이 투입되는 이 용역에 ㈜한국종합기술 등 4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하수도 기본계획에는 기존 하수처리구역 재검토,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싱크홀의 원인 중인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계획,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 하수처리수 재이용 계획, 도시침수 방지대책 등이 반영된다.

 청주시는 이와 별도로 읍.면 지역과 택지개발지구 등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대비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996억원을 들여 청주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총량관리계획과 연계한 하수도 기본계획 수립으로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시가지와 읍.면지역 하수도 재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