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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용 청주시 산지관리팀장.(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는 안효용 산지관리팀장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안 팀장은 지난 1993년 옛 청원군 산림과에 임용돼 22년간 재직하며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IT)기술과 지리정보체계(GIS) 공간정보를 산림행정에 접목해 산림행정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팀장은 평소 고된 일을 마다치 않고 솔선수범하며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노력하는 모범 공무원이라고 청주시는 전했다.
안 팀장은 IMF 이후 산림조직의 구조조정과 산림행정수요의 증가에 따른 종이대장과 도면으로는 효율적인 산림행정 추진이 어려워지자 첨단 IT기술과 GIS 공간정보를 활용한 종합산림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2006년 산림청 주관 산림지리정보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안 팀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IT기술에 맞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산림행정의 혁신을 주도했다.
올해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68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는데 서면심사, 현지실사, 프리젠테이션 및 그룹별 집단 면접 등을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됐다.
안 팀장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발된 것은 힘들고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북돋워 주며 동고동락한 선후배 동료들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달인에 걸맞은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