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전기업 임직원·자녀 이주 '일거양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0:27
충북 진천군이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
군은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서영정밀㈜과 자회사인 ㈜조이테크 임직원이 진천에 이주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입주기업 임직원이 가족과 이주하면서 인근 문백초등학교에는 이들 임직원 자녀 20여명이 전·입학할 예정이어서 현재 전교생이 60여명에 불과한 문백초교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문백초는 오는 31일 이전 기업 임직원 30여가족을 초청해 학교 연혁과 현황을 설명하고 동문회에서는 환영식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신척산단과 산수산단에 이어 이번 문백정밀기계산단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의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문백정밀기계산단은 군이 568억원을 들여 문백면 은탄리 일대 40만8510㎡에 올해 연말 준공할 예정으로 자동차와 트레일러 업종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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